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강남구청)‘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비전으로 제시한 강남구가 20일 아파트 동대표를 대상으로 직무‧윤리교육을 실시한다.
공동주택 동별 대표자는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연간 4시간의 대표회의운영 및 윤리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구는 관내 165개 단지 동별 대표자 1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주택관리사가 공동주택관리법령을 바탕으로 회계실무, 장기수선계획 수립과 조정 방법,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다.
이 자리에선 지난 한 해 ‘아파트 관리비 절감 사업’에 성과를 낸 우수 아파트 단지를 시상하고 우수사례도 발표하는데,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아파트의 경우 LED 공동구매‧설치를 통해 세대 전기료 등 총 5억 9000만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별 대표자 선출과 관리규약 제‧개정에 대한 찬반투표 시 이용할 수 있는 ‘현장 모바일 앱’도 시연한다. 구는 입주민의 70% 이상이 전자투표에 참여한 경우 앱 이용비 전액을 지원한다.
아울러 구 재무과 직원이 공동주택 계약심사 방법과 구의 계약심사 대행서비스를 안내한다. 구는 지난 한 해 54건의 계약심사로 5억 100만원의 비용절감 성과를 낸 바 있다.
송진영 공동주택지원과장은 “민선 7기를 맞아 강남구는 뉴 디자인의 관점에서 도시디자인을 정책화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 교육으로 동 대표들이 관리능력을 높여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