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북/뉴스21) 권소영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이 18∼19일 도내 초·중·고교 학생들과 남북 분단의 현장인 DMZ(비무장지대)를 찾는다.
도교육청은 변화하는 남북관계 속에서 통일에 대한 학생들의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새로운 통일교육 모델을 찾기 위해 ‘DMZ 평화통일캠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캠프에 참여한 도내 초·중·고교 학생과 교사, 담당 장학사 등 70여 명은 18일 오전 전북교육청을 출발해 분단의 끝이자 통일의 시작인 임진각에 도착, 평화누리공원과 제3땅굴, 도라산역 등을 돌아보고 통일 이야기 한마당을 펼친다.
이어 한국전쟁 이후 50여 년간 미군이 주둔하다가 민간인을 위한 평화안보 체험시설로 바뀐 ‘캠프 그리브스’에서 통일 레크리에이션을 갖는다.
19일에는 ‘도전 DMZ 골든벨’, ‘평화 기원 리본달기’, ‘오두산 통일전망대 방문’ 등을 통해 통일의식을 고취시키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진 뒤 오후 6시 전주에 도착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통일감수성을 키워주기 위해 분단의 현장에서 평화통일캠프를 열었다”며 “전북교육청은 우리 학생들이 미래 통일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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