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전북/뉴스21) 권소영 기자 = 봉사활동 영역을 해외까지 확장한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가 전국 대학생들과 함께 몽골로 봉사활동을 떠난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주최하고 전주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교육부와 월드프렌즈코리아의 후원으로 선발된 전국지역 대학생 25명과 인솔자 3명 등 28명이 7월 13일부터 2주간 몽골 비오콤비나트 10번 학교에서 교육봉사, 노력봉사, 문화교류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봉사자들은 몽골의 학교에서 한국문화·미술과학·보건위생·체육 등 4개 과목을 현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도로 평탄작업과 지역 울타리 도색 작업 및 벽화작업을 통하여 현지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필요한 시설 보수 등 노력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양국의 문화교류 행사를 통해 K-POP과 태권무, 인형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자원봉사 문화를 직·간접적으로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해외봉사활동을 위해 전북대학교 생활과학교실에서 교육물품을 제공하고 한일고등학교 학생들은 직접 만든 에코백과 텀블러를, 행복한가게는 현지 아이들이 입을 옷을 각각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도 나눔의 손길에 동참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 황의옥 이사장은 “올해도 공모전에 신청한 많은 기관 중에 전주시자원봉사센터가 선정되어 해외봉사활동을 하게 된 것에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해외봉사를 통해 단원들이 자원봉사의 참 의미를 깨닫고, 한국의 자원봉사 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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