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전북/뉴스21) 정진환 기자 = 장수군은 관내 문구업체인 에이플러스(구 MBM) 문구 김상일 대표가 430만 원 상당의 문구용품을 주민복지실 드림스타트팀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기부된 문구용품은 장수군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하여 활용될 계획이다.
에이플러스 김상일 대표는 “우리 장수군이 나눔과 기부의 사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과 이번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취약계층을 위한 자체 제작 문구교환 쿠폰을 만들겠다며 더 큰 기부의 뜻이 있음을 밝혔다.
빈창근 실장은 “이번 기부물품을 장수군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여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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