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청와대)문재인 대통령은 남북미 정상에게 주어진 과제에 대해 "남북·북미 정상회담의 합의사항들을 조속하고 완전하게 이행하는 것"이라며, "진솔한 대화와 선의의 조치들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프로세스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오늘 공개된 인도 '타임스 오브 인디아'와의 서면인터뷰에서 이렇게 언급하고 "한반도에서 시작된 평화는 남아시아 평화·번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 대통령은 역점 추진하는 신남방정책에 대해 "남아시아 국가들과 사람과 공동번영, 평화를 위한 미래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게 비전이고 그 중 인도는 핵심 협력 파트너"라며 "모디 총리님도 '적극적 동방정책'을 추진하며, 한국과 협력을 강조해온 만큼 향후 더 큰 결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은 인도의 수준 높은 IT 기술과 풍부한 고급인력에 주목하며, 인도와 함께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적극적인 파트너십도 모색하고 있다"며, "양국 경제통상관계의 제도적 기반인 CEPA, 즉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을 계속 업그레이드해 양국 교역·투자가 더욱 촉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