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전북/뉴스21) 정진환 기자 = 장수군은 농촌지역 빈집털이와 농·축산물 도난 등 범죄 예방을 위해 농촌마을 방범체제구축을 위한 CCTV를 39개 마을 40대를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절도 및 도난이 우려되는 농촌지역에 영상정보처리장치인 CCTV를 설치함으로써 농번기로 집을 비우는 사이 발생되는 각종 농산물 등 절도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주민들의 복리증진과 범죄로부터 안전한 농촌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 농촌마을 방범용 CCTV 사진
군 관계자는 “방범용 CCTV 설치를 통해 범죄 예방 효과와 더불어 절도사건 발생 시에도 검거율을 높일 수 있어 안심하고 농사일에 몰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농촌마을 조성에 적극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안전한 농촌마을 조성을 위해 2015년 135곳, 2016년 71곳, 2017년 51곳으로 206개 마을에 총 257대의 방범용 CCTV를 설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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