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산림청)장마전선과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
현재까지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고, 1명이 실종되는 등 5명의 인명피해가 확인됐다.
집중 호우가 쏟아진 충남 서천에서는 이재민 1명이 발생했고, 전남 해남과 부산 영도에서 세 가구, 경기도 용인 한 가구가 일시 대피했다.
농경지 피해가 계속되며 농림축산식품부도 지난 달 30일부터 비상근무중이다. 농작물ㆍ시설물 관리요령에 대한 긴급 메시지도 190만7000여명에게 뿌려졌다.
산림청도 산사태주의보 지역을 파악하고 위험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산업부는 태풍 ‘쁘라삐룬’에 따른 정전피해 예방을 위한 점검에 나섰으며, 국토부ㆍ환경부는 4대강 16개 다기능 보의 수문을 모두 개방하면서 침수 피해를 저지하고 있다. 소방청과 해양경찰청도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각각 중앙긴급구조통제단과 중앙구조본부를 가동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태풍진로 등 기상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시ㆍ도별 피해우려지역 예찰활동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