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북/뉴스21) 권소영 기자 = 2014년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라북도교육청에서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NSLI-Y(National Security Language Initiative for Youth) 프로그램은 미국 국무부에서 선발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국 연방정부에서 시행하는 장학금 프로그램이다.
미국 학생들이 주요 언어 사용 국가에 파견되어 현장에서 해당 언어와 생활 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한국어 외 러시아어, 아랍어, 중국어 등도 이 프로그램의 해당 언어이다.
올해로 5회 째를 맞이하는 전북도교육청 주관, NSLI-Y 프로그램이 29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올해는 20명의 미국 고교생들이 8월 9일까지 전주신흥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학습하고 한국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미국 고교생들은 체류하는 동안 전원 홈스테이를 하게 되며, 총 120시간의 한국어 교육과 100시간에 이르는 체험형 한국문화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전주의 다양한 명소와 볼거리, 인물 등을 직접 만나보는 오리엔티어링 프로그램이 매주 1회 진행되며 홈스테이 가족과 함께 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별도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책임자인 프로그램 디렉터 김병용 박사는 “미국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수업을 하게 될 강사들을 대상으로 전원 미국식 언어능력 측정 프로그램인 OPI에 대한 사전 연수를 진행했고, 맞춤형 한국어 수업교재 또한 개발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미 국무부 측에서 깜짝 놀랄만한 교육성과를 거둬왔다는 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