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치러지는 터키 대선·총선을 앞두고 21일(현지시간) 이즈미르에서 제1야당인 '공화인민당(CHP)' 대선 후보 무하렘 인제의 수백만의 지지자들이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