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전북/뉴스21) 정진환 기자 = 장수군은 지난 6월 19일(화)부터 시작한 ‘2018년 여성농업인 배움센터 발효식초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성농업인 배움센터 발효식초과정’은 여성농업인의 전문능력을 개발하여 농촌여성의 권익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도모하고, 농촌사회의 새 소득원 모색을 목적으로 6월 19일부터 9월 1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총 14회 실시한다.
▲ 여성농업인 배움센터 사진
이번 발효식초 교육은 전통천연발효식초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이론교육과 농업인들에게 농외소득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자 지역 특화작목인 사과와 오미자를 이용한 천연발효식초 및 와인 만들기, 총산도 측정하기, 장아찌 만들기 등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발효식초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우리 고유의 술, 식초를 누룩 만드는 것부터 밑술 담그는 법까지 전통적인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교육시작 전부터 교육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서정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발효식초교육을 통해 지역 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여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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