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전북/뉴스21) 정진환 기자 = 진안 용담면이 5일 친환경 우렁이 공급을 마쳤다.
용담면은 올해 벼 재배 전체면적 21ha 중 약 17ha에 우렁이를 공급해 공급률 81.4%를 달성했다.
친환경 우렁이농법은 용담호 수질 보호는 물론 제초제 없는 벼농사로 소비자 불신을 해소하며, 농민들의 인력을 경감시킬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진안 용담면 친환경 우렁이 공급
용담면은 올해 쌀 생산량 조정을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 추진으로 벼 재배면적이 다소 감소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우렁이 신청면적은 소폭 증가했다.
이는 그동안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이 농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식전환을 이끌어 우렁이농법 정착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육완문 용담면장은 “앞으로도 우렁이농법 부적지를 제외한 전면적에서 친환경 우렁이 농법을 추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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