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전북/뉴스21) 정진환 기자 = 장수군농업기술센터는 24일부터 25일까지 장수군 농식품 말레이시아 수출을 위한 간담회를 추진했다.
지난 1월 30일 말레이시아 샹그릴라 호텔에서 장수군과 장수 식품클러스터사업단(단장 신정규), 말레이시아 SIEW&HA(대표 SIEW CHIA SHIN)간에 ‘장수군 농식품 말레이시아 진출 및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SIEW&HA 그룹은 2015년에 설립되어 현재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말레이시아 대부분의 대형 마트, 슈퍼마켓에 신선과일, 채소, 가공식품, 냉동제품을 납품하는 유통업체이다.
▲ 농식품 말레이시아 수출을 위한 간담회 추진
이번 간담회는 SIEW&HA 대표 외 임원들이 군의 가공업체 현장방문과 수출품목 선정, 수출일정에 대하여 협의하기 위한 방문이다.
앞으로 군은 사과와 가공식품을 말레이시아에 수출하게 되어 관내 농업인들의 농가소득이 증대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서정원 장수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말레이시아 SIEW&HA 그룹과 상호 협력하여 장수군의 우수한 농식품이 해외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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