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전북/뉴스21) 정진환 기자 = 순창군이 전국 규모 각종 체육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하고 있는 가운데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외국 선수단 전지훈련을 유치해 화제다.
순창군에 따르면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필리핀 정구 국가대표팀 12명의 선수들이 대회 전 마지막 집중 전지훈련을 순창에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정구 아시안게임 외국 전지훈련팀 유치
정구 종목에 출전하게 될 이들 선수단은 8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15일간 순창에 머물며 아시안게임 메달을 향한 담금질에 나서게 된다.
이들 외국 선수들이 순창을 택한 요인은 올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주니어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등 굵직한 전국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고, 파트너 훈련을 할 수 있는 군청 실업팀, 제일고 남,여 정구팀이 상주하고 있는 요인으로 해석되고 있다.
또한 2015년 12월 개장한 실내다목적(돔)구장과 2017년 4월에 개장한 하드코트 경기장에서는 비가와도 훈련할 수 있어 최적의 시설을 갖춘 전지훈련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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