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무주군 설천면 복지허브관련(전북/뉴스21)송태규기자= 무주군 설천면 주민자치센터(면장 김상선)가 설천 · 무풍지역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고 있다.
설천면에 따르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맞춤형 복지팀을 구성했으며,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그리고 각 마을 이장들이 함께 두 지역 644세대(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등)에 대한 생활 모니터링(생활수준, 건강상태, 돌봄 가족의 유무, 위기상황 등)과 상담 등을 진행하며 대상자들에게 맞는 자원을 연계 · 지원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무주군 설천면 주민자치센터 권금성 맞춤형복지 담당은 “찾아오는 수동적 복지가 아닌, 찾아가는 능동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누구에게나 똑같이 지원되는 도움이 아니라 대상자의 욕구와 형편에 맞는 지원이 이뤄져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천면은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들에 대해 맞춤형 개별급여와 무상보육, 기초연금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우체국과 경찰서와의 연계 협력활동을 통해 효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주민들은 “면사무소 한 번 나가기가 쉽지 않은데 직접 와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무슨 도움이 필요한지를 물어봐주고 조치를 해주니까 든든하다”라며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힘을 얻은 만큼 열심히 살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