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전주교육청 청렴교육(뉴스21/정혹태 보도국장) 전라북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항근)은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장 및 교감 대상으로 전주교육지원청 시청각실에서 26일과 27일에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의 변화를 주도하고 이끌어갈 관리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부패방지제도 관련 법령 및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 등 청렴교육을 통해 교직사회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틀간 전북교육청 감사담당관실 감사2담당 김일섭 사무관을 강사로 초빙해 부정청탁금지법의 이해, 부정청탁금지법 관련 학교현장 사례, 학교현장에서 발생하는 공무원 비위사건 등 사례중심 교육을 통해 학교 관리자들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었다.
특히 27일 황홍규 전라북도교육청 부교육감은 ‘2030년 학교교육과 학교장의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통해 “학교장은 헌법과 기본권을 이해하고, 학교의 기본책무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며, 교육 및 관계법령에 대한 깊은 식견과 이해를 통해 대안제시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청렴교육을 통해 학교 관리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나아가 신뢰받는 교직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