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오토바이 번호판 훔쳐 판 10대들 검거… SNS 통해 거래”
서울 성북경찰서는 방치된 오토바이의 번호판을 훔쳐 판매한 10대 4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이들은 1월부터 4월까지 서울 성북구·노원구 등지에서 번호판 29개를 절도한 혐의를 받는다.주범 A(17) 군은 공구를 이용해 번호판을 떼고, 온라인에서 만난 10대들과 함께 판매했다.판매 대금은 친구 명의의 계좌를 이용해 세탁, 경찰 추적을 피...
의정부시는 의정부시 신흥로 181번지 일원에 차도부분에 전주를 방치하고 있다.
도로시설기준에 차도부분에는 시설물을 설치 할 수 없는데, 전주를 L형측구에 설치되어 야간에 차량 운행시 사고가 생길수도 있다.
운전자 보호를 위해 의정부시는 빠른 시일내에 보도블럭 위로 전주를 이설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