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김포시가 국제사회에 한강하구 유도(留島.머무르섬)의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공동조사를 공식 제안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11일부터 중국 심천에서 열리고 있는 ESP(Ecosystem Service Partnership, 생태계서비스파트너십) 세계총회 DMZ(비무장지대) 세션에 참가해 유도 생태환경 조사에 대한 국제 협력을 강조하고 이 같이 요청했다.
‘생태 문명을 위한 생태계 서비스’를 주제로 오는 15일까지 개최되는 ESP 세계총회는 김포시를 비롯한 ESP 아시아사무소, UNCCD(유엔 사막화 방지 협약), IUCN(국제자연보전연맹) 등 환경․생태 관련 국제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안건으로는 남북협력대비 DMZ 일원 생태계서비스 국제공동 협력 사업이 함께 논의 중이다.
특히, 김포시는 ‘평화의 섬, 유도 프로젝트’를 주제로 국내외 기관을 대상으로 유도의 생태적 가치를 설명하면서 한강하구의 평화적 여건을 활용한 국제적 공동조사를 건의했다.
유도는 한강하구 중립지역 내 위치한 섬 중 북한과 가장 인접한 곳으로, 천연기념물 저어새의 대표적 번식지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한강하구 중립지역의 생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표본으로 그 환경적 잠재가치가 독특하고 다양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김포시의 설명에 적극 공감하며 DMZ와는 또 다른 한강하구 중립지역과 유도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박재관 김포시 평화문화팀장은 “이번 주제 발표로 유도 생태 조사의 필요성이 국제적으로 공론화 됐다”면서 “유도 매입과 생태 모니터링을 단계적으로 실시해 더욱 구체화 시키고 생태조사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