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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보는 한주간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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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07-10-17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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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둘째주 핫이슈 인물
화제가 됐던 인물을 중심으로 10월 1~2주 국제뉴스를 정리했다. 2007 노벨상 영광의 얼굴들가장 먼저 8일 발표된 노벨 생리의학상은 유전자 적중 생쥐를 연구한 마리오 카페키, 올리버 스미시스(미국), 마틴 에반스(영국)에게 돌아갔다. 다음날 9일 거대자기저항(GMR) 연구로 알베르 페르(프랑스), 페테르 그륀베르크(독일)가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발표됐다. 노벨 화학상은 표면화학 연구로 독일의 게르하르트 에르틀이 받았으며 노벨 문학상은 황금노트북을 쓴 영국의 도리스 레싱, 노벨 평화상은 환경 지킴이 앨 고어 전 미 부통령과 유엔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IPCC), 노벨 경제학상은 매커니즘 디자인 이론을 앞세운 레오니트 후르비치, 에릭 매스킨, 로저 마이어슨 (미국)이 각각 수상했다. 브라운, 영국군 이라크 감축 본격화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가 이라크 주둔 영국군의 규모를 내년 봄까지 현재 5500명에서 2500명으로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주 이라크를 방문했던 브라운 총리는 올해 크리스마스까지 1000명의 병력을 줄일 것이라고 전했다. 브라운 총리는 8일(현지시간) 영국 하원에 출석, 영국군은 앞으로 2달간 이라크에서 감시자 역할을 할 것이라며 병력 수를 5500명에서 4500명으로 줄인 뒤 다시 4000명 수준으로 감축할 것을 시사했다. 그는 또 영국군은 이후 이라크에서 2단계 감시자 역할을 수행하며 군 지휘관으로서의 조언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영국군의 규모는 2500명으로 감소할 예정이다.교황, 한국인에게 인간복제 연구 거부 호소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11일(현지시간) 한국이 배아줄기 세포 연구를 재기하기로 결정하자 한국인들을 향해 도덕적 감수성을 가질 것을 호소했다. 교황은 한국이 과학 연구와 개발에 주목할 만한 성취를 얻었다고 평가했으나 이같은 연구가 언제나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엄격한 윤리적 기준에 의거해 이뤄져야만 한다고 충고했다. 그는 “한국 국민들이 인간복제 및 관련 절차를 거부한데서 입증됐듯 타고난 도덕적 감수성을 지닌 한국인들이 국제사회가 과학을 연구하고 활용하는데 윤리적인 측면을 잃지 않도록 도움을 주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카스트로 2월 이후 첫 방송출연..건재 과시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14일(현지시간) 라디오와 TV를 통해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며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모습을 나타냈다. 차베스 대통령은 카스트로 의장의 전화를 받기 전 양국의 지도자가 만나는 모습을 담은 녹화비디오를 내보냈다. 차베스는 이 비디오테이프에서 혁명가를 부르며 그를 가리켜 “모든 혁명의 아버지”라는 찬사를 보냈다.지난 13일 두 지도자가 4시간 동안 만났을 때 제작된 이 녹화비디오에서 차베스는 자신이 1990년대 초반 혁명에 실패하고 감옥에 수감돼 있었을 때 그렸다는 그림 1점을 카스트로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中 17차 전국대표대회..후진타오 권력과시중국 공산당 지도부가 15일(현지시간) 중국의 실질적인 최고 통치의결기구인 전국대표대회를 개막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들은 정치 법령 개정안에 대한 계획안을 제시하게 된다. 5년에 한번 열리는 중국 전국대표대회는 당총서기인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권력 강화에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후진타오 당총서기는 15일 이번 전국대회에서 두 번째 임기(5년) 중 예상되는 국가 운영방안을 정치적 의제로 제시하는 연설을 할 계획이다. 1주 동안 열리는 전국대표대회에서 후진타오 국가주석은 5년의 임기 후에도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조치를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후계자 지명을 포함, 그의 측근을 중요한 자리에 앉힐 계획이다. 파파라치, 다이애나비 사망 직전까지 사진찍어 다이애나비의 사망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배심원단은 11일(현지시간) 10년전 그가 사망하기 바로 직전까지 사진을 찍어댔던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다이애나비의 얼굴이 분명치 않게 나타나 있으며 검시를 맡았던 스콧 베이커 고등 법원 판사는 대중들에게 사진을 공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파예드의 아버지 모하매드 알 파예드의 변호사 마이클 맨스필드는 “이 사진으로 인해 파파리치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도 않고 차 내부와 이들이 실려갈때의 사진을 찍어댔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사고 당시 찍힌 사진 중 하나는 다이애나의 금발 머리로 그를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이애나는메르세데스 뒷좌석에 구겨 앉아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탈레반, 피랍 독일인 3달만에 석방 아프가니스탄에서 지난 7월 한국인 23명이 납치되기 하루 전 탈레반 반군에 피랍됐던 독일인이 10일(현지시간) 거의 3개월만에 석방됐다고 독일 외무부가 밝혔다.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외무장관은 독일인 블레츠슈미트와 함께 납치됐던 아프간인 5명도 함께 풀려났다고 말했다. 한편 블레츠슈미트와 함께 지난 7월 18일 피랍됐던 루디거 디에드리츠는 3일 후인 21일 총살된 채 발견됐다.조지 클루니 병원 기록 열람한 병원직원 제재 팰러세이즈 메디컬 센터(Palisades Medical Center) 직원 20여명이 영화배우 조지 클리니의 개인 의료 기록을 접속해 제재를 받게 됐다. 조지 클루니는 오토바이 사고 후 지난달 뉴저지주 노스벌젠에 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유라스 로자스 병원 대변인은 9일 오후 내부 조사 후 직원 27명이 1개월 무급 조치됐다고 밝혔다. 권한 없이 개인적인 의료 기록을 접속하는 것은 환자의 사적인 사항을 보호해야 하는 미국 의료보호법을 위반한 것이다. 이에 대해 클루니는 "환자의 사생활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지만 병원 직원들이 제재를 받지 않고 문제가 해결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파멜라 앤더슨, 힐튼 전 남자친구와 결혼 TV 드라마 ‘SOS 해상구조대(원제: Baywatch)’의 스타인 파멜라 앤더슨과 릭 살로몬이 6일 오후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 결혼식은 마술사 한스록의 '마법의 미녀'(The Beauty of Magic)라는 마술쇼가 펼쳐지는 가운에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됐다. 앤더슨은 이날 마술사의 보조 역할을 했다. 한편 앤더슨과 결혼한 살로몬(38)은 전 여자친구인 패리스 힐튼과 섹스비디오를 찍어 유명세를 탄 인물이며 여배우 섀넌 도허티의 전 남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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