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기상청이 발표한 ‘2017년 상반기 지진 발생 및 화산분화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규모 2.0 이상의 국내 지진 발생 횟수는 총 90회다.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이를 대비하기 위해 전역에 지진대피소를 109개소로 확대 지정하고 안내 표지판을 설치한다.
구는 지진 발생 시 지역주민이 빠르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학교운동장, 공원 등 옥외대피소로를 기존에 28개소에서 89개소(동별 4개소 이상)로 확대 지정했다. 이는 지진 초기 주민들의 일시 대피 장소로 활용된다.
지진 피해 장기화시에는 내진 확보된 학교 건물 등 20개소를 지진 실내구호소로 지정해 이재민 구호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진이 발생하면 일단 가까운 옥외대피소로 빠르게 대피해야 한다. 이에 구는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공생활정보 메뉴에서 양천구 지진대피소 현황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대피소를 사전에 찾아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이달 말까지 109개 지진대피소에 안내 표지판을 모두 설치할 예정이다. 안내표지판은 눈에 잘 띄고, 필요시 주변CCTV로 확인이 가능한 곳에 설치돼 주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 지진대피소 확대 지정과 안내표지판 설치를 통해 양천구가 더욱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