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가족이 키우던 프렌치 불독에게 물린 뒤 패혈증으로 숨진 것으로 알려진 한일관 대표 고 김모(53)씨의 혈액에서 녹농균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녹농균이란 패혈증, 전신감염, 만성기도 감염증 및 췌낭포성 섬유증 환자에게 난치성 감염을 일으키는 병원성 세균이다.
특히 수술, 외상 치료 등에 의해 저항력이 낮아진 환자가 녹농균에 의해서 패혈증에 걸리면 고열 및 혈압저하 등 쇼크를 일으켜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녹농균은 물기를 좋아해 수영장이나 해수욕장 등 물가에서 흔히 발견된다. 최근에는 녹농균이 요도 감염 및 콘택트렌즈 사용자의 각망궤양에서도 검출되고 있다.
SBS는 패혈증을 일으킨 원인균이 녹농균으로 드러났지만 정확한 감연 원인과 경로는 밝히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시원의 아버지 역시 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웃인 고인은 저희 집 문이 잠시 열린 틈에 가족의 반려견에 물리고 엿새 뒤 패혈증으로 사망하신 것은 사실이나, 치료 과정의 문제나 2차 감염 등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정확한 사인을 단정 짓기 어려운 상태라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