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시흥시보건소(소장 안승철)는 2017년도 국가 암 검진 미수검자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암 검진을 받을 것을 권유했다.
국가 암 검진 항목은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간암 등 5가지이며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 중 의료수급권자, 하위 50% 건강보험가입자(2016년도 11월 부과기준 직장의료보험 8만7000원, 지역의료보험 9만 원 이하)이다.
2017년도 국가 암 검진 대상자로는 위암,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이며, 간암은 만 40세 이상 남녀 중 고위험군(간경변증이나 B형간염 항원양성, C형간염 항체 양성, B형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간 질환자)만 6개월마다 실시하고, 대장암의 경우에는 만 50세 이상 모두가 대상이다.
건강보험료 부과기준이 상위 50%에 해당하더라도 검진비용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자궁경부암은 부과기준에 상관없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국가 암 검진 혜택을 놓쳐선 안 된다.
시흥시 보건소 관계자에 의하면 조기 발견된 암은 90% 치료할 수 있고 나의 건강과 소중한 우리 가족을 위해 암 조기검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면서, “연말에 수검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빠른 시일 안에 검진 받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암 조기검진을 통해 발견된 암은 일부 의료비 지원이 가능하지만 검진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의료비 지원 혜택(3년간 최대 600만원까지)을 받을 수 없으므로 이 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보건소(031-310-5923)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