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 쓸고 닦은 길 위에, 마포의 봄이 피어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25일 아침, 레드로드 일대에서 열린 ‘봄맞이 대청소의 날’ 행사에 참여해 직접 환경 정비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레드로드에는 주민, 직능단체 등 250여 명이 함께 모여 겨울철 도로와 공공시설물 등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하고, 도...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월~이달 현재까지 울산연안 해수에 대한 병원성비브리오균 실험실 감시사업 실시 결과 비브리오패혈증균, 비브리오콜레라균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매년 5월부터 11월까지 울산연안 관광지, 해수욕장 등 5개 지점을 선정, 월 2회 해수를 채수하여 병원성 비브리오균 3종(비브리오 패혈증균, 비브리오콜레라균, 장염비브리오균)에 대한 실험실 감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9월 현재까지 45건을 채수하여 검사했다.
검사 결과 식중독 원인균으로 연안이나 강 하구에 많이 존재하는 장염비브리오균은 5개 지점 모두에서 11건 검출됐으나, 비브리오패혈증균과 비브리오콜레라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기온이 상승하는 5~10월 사이에 주로 발생하며,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 것으로 먹거나 오염된 바닷물 등이 상처에 스며들 때 감염된다.
여름철 비브리오균에 의한 감염병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해수(수족관수) 및 해산물은 위생적으로 취급하고,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서 섭취해야 하며, 특히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간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생식을 금해야 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울산연안에 대한 병원성 비브리오균 감시사업을 확대 강화해 감염병 및 식중독 발생 사전 예방으로 시민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