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추석연휴를 맞아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제수용?선물용 농수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이달 29일까지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대상은 전통시장과 300㎡ 이상 중·소형마트 등 총 50여곳이며, 점검반은 공무원과 시민 원산지명예감시원으로 구성된 4명 1개조로 운영된다.
점검내용은 ▲농·수·축산물 원산지표시 적정 여부 ▲수입 농·수·축산물 국산 둔갑 판매 행위 ▲지역특산품 원산지 거짓표시 판매 행위 ▲원산지표시 손상·변경 행위 ▲원산지 혼동표시 행위 등이다.
세부적으로 점검반은 현장에서 구입영수증을 확인, 관능검사 등을 실시하고, 원산지표기가 의심되는 품목을 인지할 경우 해당 품목을 수거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에 원산지 검정의뢰를 할 예정이다.
원산지 검정의뢰가 가능한 품목에는 쌀·대추·밤·곶감·마늘·참깨·표고버섯·인삼·쇠고기·오리고기 등 123개 품목이다.
구는 점검결과 법 위반사항을 확인한 경우 원산지 미표시인 경우 과태료 부과처분, 원산지 거짓표시일 경우 수사기관에 고발처분 등을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정직한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제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판매자는 정확한 원산지 표시를, 소비자는 원산지 확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