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42cm ‘초대형 주먹찌르개’ 공개…구석기 유물 학계 주목
전시실에 전시된 거대한 돌덩이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약 20만 년 전 지층에서 출토된 구석기 유물로, 초대형 ‘주먹찌르개’다.
해당 유물은 길이 42cm, 무게 약 10kg에 달한다. 지금까지 아프리카나 유럽 유적에서도 확인되지 않았던 크기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용도뿐 아니라 재질 역시 중요한 연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자유한국당 중진 국회의원의 수행비서가 강간치상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연합뉴스TV가 12일 보도했다. 남성 비서는 여성이 반항하자 폭행까지 행사하며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지만 부인하고 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29살 김모씨와 30살 여성 ㄱ씨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김씨를 강간치상 혐의로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9일 저녁 서울 사당동에서 예비부부와 예비부부의 친구였던 ㄱ씨와 만나 술자리를 가졌다.
이어 10일 새벽 3시경 예비부부가 잠시 밖으로 나가자 김씨는 함께 있던 ㄱ씨에게 스킨십을 시도했다. ㄱ씨는 김씨가 자신의 몸을 여기저기 만지려 했고 이를 강하게 거부하자 주먹을 휘둘렀다고 주장했다.
ㄱ씨는 “입술 부은 것이랑 이런 것 다 물린 것”이라며 “주먹으로 때린 것도 때린 것인데 (입으로) 물려서”라고 말했다.
ㄱ씨는 성폭행 직전 집을 빠져나와 경찰에 신고했고 김씨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김씨는 “진짜 추행이나 성폭행의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강하게 부인했다고 연합뉴스TV는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