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근로자 맞춤형 건강상담 실시… 현장 중심 보건관리 강화
연천군은 지난 1월 30일 관내 휴양림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근로자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보건관리자와 전문 보건관리 용역업체가 협력해 이번 상담을 진행했으며, 고대산 자연휴양림 현장 근로자 9명을 대상으로 개별 건강 상태에 따른 심도 있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주요 내...

성북소방서(서장 민춘기)에서는 서울시 최초로 CCTV와 경찰서 여성안심귀가길 고유번호로도 119에 신고할 수 있도록 서울종합방재센터와 협의해 119 신고위치 정보시스템을 정비했다.
사고가 나면 누구나 당황하게 된다. 특히 낯선 장소나 외딴 장소에서라면 더욱 그럴 수 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 닥치면 119에 현재 위치를 알려주기가 어려운데 이럴 땐 주변의 주소나 큰 건물을 알려주면 된다. 하지만 확인이 어려울 경우도 있어 각종 표지판 번호를 119에 알려주면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적으로 전국 어디서나 전신주 고유번호, 자동차 전용 도로 표지판 등으로 신고하면 되는데 성북구에서는 추가로 CCTV와 경찰서 여성안심귀가길 고유번호로도 신고할 수 있도록 서울종합방재센터와 협의했다.
성북구에 설치된 CCTV나 여성안심귀가길 표지판은 총 726개소 1,885개다. 시스템 정비로 이제 성북구에서는 낯선 곳에서 사고가 나더라도 위의 시설물 고유번호를 119에 알려주면 더욱 쉽고 정확하게 소방차가 출동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