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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반딧불축제, 편하게 신나게 즐기다 가세요!
  • 송태규전북사회부기자
  • 등록 2017-08-13 1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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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회 무주반딧불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 -

 무주반딧불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지난 11일 전통문화의 집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무주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진옥)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개최되는 제21회 무주반딧불축제의 성공을 염원하고 축제기간 동안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2백여 명의 주민들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황정수 군수와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무주군자원봉사센터는 이 자리에서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

 

황정수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보여주신 멋진 모습을 다시볼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바쁜 한 걸음, 뜨거운 열정 속에 축제의 성패가 걸려있고 여러분의 미소에 손님들의 마음이 달려있다는 생각으로 정성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나눔과 섬김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사는 무주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으며 제21회 무주반딧불축제에 대한 내용과 역할 등을 공유했다.

또 웃음치료연구소(명문에듀케이션) 조정문 대표로부터 ‘친절, 서비스마인드교육’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조정문 대표는 자원봉사는 “나눔과 참여를 통해 나 자신과 이웃, 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자원봉사자로서 친절하고 열정적인 활동을 통해 무주반딧불축제를 찾은 고객을 만족시키고 감동시켜 사람들이 활력을 찾고 지역이 활기를 찾는데 일조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내가 지역을 위해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내가 없이는 반딧불축제 성공도 무주군 발전도 없다는 생각으로 작은 역할이라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반딧불축제 자원봉사자로 나선 주민들은 지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성공으로 이끈 숨은 공로자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무주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그동안 이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자원봉사자 아카데미를 열어 기본소양과 국제매너 등을 교육해왔다.

 

매해 무주반딧불축제를 비롯해 산골영화제와 농·특산물대축제를 비롯해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등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서 안내와 정화활동, 부스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이들은 올해 무주반딧불축제에서도 활약할 계획이다.

 

“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 제21회 무주반딧불축제는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반딧불이 서식지를 비롯한 남대천과 지남공원 일원에서 9일 동안 개최될 예정으로,

 

올해는 “Green Light 21 이제 새로운 시작이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대한민국 대표 환경축제, 화합축제, 소득축제로서의 면모룰 뽐낼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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