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5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정부 벼 보급종 채종단지와 고품질 수출용 쌀 생산 시범단지 등에 무인헬기를 이용한 키다리병 공동방제를 추진한다.
이번 무인헬기를 활용한 병해충 방제는 △키다리병 △문고병 △목도열병과 후기에 우려되는 △벼멸구 △혹명나방 △노린재 등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농약을 혼합방제해 농업인의 일손부족 해소와 우량 종자생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센터는 공동방제 기간에 풍산읍 매곡단지 등 정부보급종 채종단지 5개소와 고품질 쌀 수출단지 및 인근 필지 510.3㏊에 아침·저녁으로 무인헬기 4대를 이용해 공동방제에 들어간다.
특히 최근 기후 온난화와 농산물 무역의 다변화로 돌발병해충과 외래병해충 발생이 급증하는 추세이고 농촌인력 부족과 고령화로 농약살포 방제작업은 어려운 실정으로 농작물 병해충 초기 대응이 잘못될 경우 큰 피해로 연결되는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벼 출수기 전·후 적기방제하기로 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방제로 본답 키다리병 종자감염률 50% 이상 감소와 병원균 감염차단으로 우량 보급종을 공급함으로써 종자전염병에 대한 민원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