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보령소방서(서장 김봉식)는 제20회 보령머드축제장에서 21일~30일(10일간) 피서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보령 여성의용소방대 시민안전교육장이 지난 30일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머드축제 시민안전교육장은 제20회 보령머드축제와 연계하여 피서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생활안전내용 등을 널리 알리고 관심도를 고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머드광장 시민안전교육 부스에서 운영된 이번 교육장은 의용소방대119수호천사, 생활안전강사, 심리상담사 등 자격을 갖춘 28명의 여성의용소방대 전문 강사인력을 활용해 운영했으며, 머드축제 기간에 맞춰 지난 21일 시작으로 지난 30일까지 심폐소생술 교육 10,615명, 생활안전교육 5,100명, 심리상담 68명 등 총 15,783명의 피서객 및 지역주민이 다녀갔다.
주요 교육내용은. 119수호천사 심폐소생술 교육. 119신고요령 교육. 전기, 가스 등 생활안전내용 교육. PTSD(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 관련 개별 상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홍보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원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사회 생명지킴이의 중심축이 되어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교육활동 보급에
앞장서 안전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