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명천초등학교(교장 임춘훈)는 더운 여름철 지친 학생들을 위하여 특색 있는 아침 교문 맞이 활동을 실시했다.
아침이 행복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명천초등학교 전교학생회 임원들이 계획한 이 활동은 전교학생회 임원들이 등교하는 학생과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고 승패에 관계없이 사탕을 나눠줬다. 단순한 가위바위보게임이지만 아침부터 게임도 하고 사탕도 먹어 학생들의 즐거움은 배가 됐다.
방은빈(6학년)은 “일학기가 끝나가고 더위에 친구들이 지쳐있어 학생회에서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친구들과 후배들이 즐거워하니 저도 더욱 기쁘고 전교 부회장으로서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명천초등학교는 전교학생회 임원들과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학생자치문화 조성을
위하여 특색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탕 껍질을 쓰레기통에 스스로
버리는 학생들을 보며 학생 스스로 학교를 사랑하는 문화가 벌써부터 꽃핀 것 같아 모두가 흐뭇한 아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