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3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 수송 대책 가동…무료 셔틀버스 운행
1월 13일 서울시내버스 노동조합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비상 수송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구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비상수송버스(25인승 이상) 70대를 투입해 총 7개의 임시 노선을 운행하고 지하철역과의 원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실사단이 12일 무등산 권역 유네스코 인증을 위한 현장 실사를 본격 시작했다.
이날 광주시에 따르면 안드레아스 쉴러(독일)와 사 리나(중국) 등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위원 2명과 광주시 관계자 등은 이날 오후 무등산국립공원을 둘러봤다.
무등산 누에봉에서 광주시가 제공한 소방헬기에 오른 위원 등은 화순 운주사와 서유리 공룡화석지 등 무등산 권역을 직접 살폈다. 광석대와 입석대, 서석대 등도 둘러봤으며 헬기에서 내린 뒤에는 걸어서 장불재로 이동해 무등산의 역사와 가치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30여분 가량 걸어 입석대 전망대까지 올라 자생식물과 풍경 등을 직접 관찰했다.
이번 실사는 무등산 권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여부를 확정짓는 마지막 절차로 실사단은 지난 11일 광주에 도착해 무등산 권역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14일까지 머물며 무등산과 맞닿아 있는 인접지역 담양과 화순 일대의 문화자원과 역사 등을 살펴 볼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세계지질공원협의회는 심사를 벌여 인증 권고 여부를 결정하고 최종 인증은 내년 4월께 유네스코 이사회에서 판가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