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실사단이 12일 무등산 권역 유네스코 인증을 위한 현장 실사를 본격 시작했다.
이날 광주시에 따르면 안드레아스 쉴러(독일)와 사 리나(중국) 등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위원 2명과 광주시 관계자 등은 이날 오후 무등산국립공원을 둘러봤다.
무등산 누에봉에서 광주시가 제공한 소방헬기에 오른 위원 등은 화순 운주사와 서유리 공룡화석지 등 무등산 권역을 직접 살폈다. 광석대와 입석대, 서석대 등도 둘러봤으며 헬기에서 내린 뒤에는 걸어서 장불재로 이동해 무등산의 역사와 가치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30여분 가량 걸어 입석대 전망대까지 올라 자생식물과 풍경 등을 직접 관찰했다.
이번 실사는 무등산 권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여부를 확정짓는 마지막 절차로 실사단은 지난 11일 광주에 도착해 무등산 권역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14일까지 머물며 무등산과 맞닿아 있는 인접지역 담양과 화순 일대의 문화자원과 역사 등을 살펴 볼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세계지질공원협의회는 심사를 벌여 인증 권고 여부를 결정하고 최종 인증은 내년 4월께 유네스코 이사회에서 판가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