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건립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국토지주택공사(LH)를 선정했다.
동작구는 오는 5일 구청에서 LH와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LH가 먼저 재원을 투자해 장승배기에 새로운 청사를 건립하면, 구에서 그 대가로 현 노량진 청사부지를 LH에 제공한다는 게 양해각서의 주요내용이다.
즉 새 청사를 현 구청사 부지로 대물변제하는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양측은 향후 구체적인 사업시행조건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로써 1853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에 재원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청사부지 개발에 공공성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구는 평가했다. 동작구 숙원사업인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에는 구청, 구의회, 경찰서 등이 한데 모인다. 2019년 착공해 2021년 완공 예정이다.
LH는 대신 노량진 청사 부지에 상업시설을 포함한 고밀도 복합개발을 꾀할 예정이다. 상업가능(상업+준주거) 지역비율이 2.95%에 불과해 서울 자치구 중 최하위인 동작구의 생활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우 구청장은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은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백년지대계”라며 “양해각서 체결로 사업이 본격화된 만큼 남은기간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