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김포시가 공원 생태환경개선과 예산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폐기 비용이 상당한 다량의 폐지주목을 재활용해 목재 화분을 만들어 걸포중앙공원에 수목 보식을 마쳤다고 22일 전했다.
걸포중앙공원은 각종 행사가 열리고 바닥분수와 같은 물놀이시설이 집중돼 있어, 봄과 여름철 가족 나들이가 가장 많은 곳으로 그늘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폐지주목 수목화분에 느티나무, 능소화, 선주목, 수세미, 조롱박 등을 보식했다.
지난 그늘막 설치용 평상작업에 이어 이번 지주목화분 제작작업도 공원관리원들이 직접 제작하고 설치했다. 그동안 단순 공원관리에 한정되었지만 이제는 버려지게 되는 자원에 새생명을 불어 넣는 작업까지 전문성을 겸비한 공원관리원은 앞으로도 김포시 공원과 녹지를 위해 직접 제작하여 비용절감에 힘써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시범적으로 제작 설치된 지주목 나무화분은 약 300여개로 걸포공원과 호수공원에 우선 배치하였으며, 향후 신도시와 산업단지 공원에 설치되었던 수많은 지주목을 재활용해 500여개의 화분을 추가 제작해 가을철 보식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