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호주 시드니 유대인 축제 총기 난사 사건 ‘자긍심의 원천’이라 평가
호주 시드니 해변에서 열린 유대교 명절 하누카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15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한 가운데,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이를 "자긍심의 원천"이라고 평가했다.
IS는 현지시간 18일 아랍어 선전매체 알나바에 게재한 성명에서 "유대인들과 직접 맞설 기회를 갖지는 못했지만, 지지자들과 동조...
△경무과 경사 구준모, 경리계 경장 정근철 △생활안전계 경위 정재일, 112상황실 배승빈, 여성청소년 김성호, 경사 정재열,주계파출소 경위 홍지원, 순경 정보승, 구천파출소 경위 원태규, 설천파출소 양승조, △ 수사과 경장 유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