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지난달부터 시작한 ‘1530 동별 걷기동아리’ 사업에 10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1530 동별 걷기동아리는 ‘일주일에 5일 30분 걷자’라는 뜻으로, 걷기 운동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걷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올해 2월부터 아파트 단지 내에서 동아리 회원을 모집
했다. 현재까지 참여자는 1003명으로 각 동별 총 15개의 동아리를 결성했다.
걷기 동아리는 가산동, 독산1·2·3·4동, 시흥1·2·3·4·5동, 금천구이랜드 해가든, 중앙하이츠빌, 남서울 힐스테이트, 벽산 5단지, 안양천 등 총 15개 운영한다.
가입을 위해선 보건소에 방문해 걷기동아리를 신청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가입자는 원하는 시간, 요일, 장소를 골라가며 운동을 할 수 있으며 15개의 모든 동아리에서 걷기운동이 가능하다. 각 동별로 전문 교육을 받은 걷기지도자들을 배치해 동아리 홍보와 바르게 걷기를 지도한다.
주 2회씩 스트레칭, 율동체조, 걷기수업을 진행한다. 또 월 1회 걷기 대회에 참여해 이웃들과 함께 걸으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아울러 구는 직장인들의 걷기운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동아리별 운영날짜와 시간을 다양하게 구
성해 퇴근시간 이후에도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금천구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경제적인 투자 없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안전한 유산소 운동”이라며 “일상생활 속 꾸준한 걷기운동으로 주민들의 건강관리 능력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