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울산시는 지난해 다중이용시설 60곳을 대상으로 실내 오염도 검사를 실시해 총부유세균이 기준치를 초과한 어린이집 4곳 등 7곳을 적발해 개선명령 및 과태료 처분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어린이집 4곳은 5가지 검사 항목 중 총부유세균이 기준치(800CFU/㎥)를 초과했다. 북구의 어린이집 한 곳은 총부유세균이 1천496CFU/㎥, 남구의 어린이집 3곳은 각각 1천430CFU/㎥, 1천294CFU/㎥, 1천136CFU/㎥가 검출됐다.
시는 이들 어린이집에 개선명령과 함께 총 29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 실내공기질 자가측정 미이행, 교육 미이수 등으로 적발된 의료기관과 일반건물 등 3곳에 각각 200만원씩 총 600만원의 과태료를 물렸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린이집은 환기와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아 공기질이 나빴다"라며 "이들 어린이집은 재점검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