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호주 시드니 유대인 축제 총기 난사 사건 ‘자긍심의 원천’이라 평가
호주 시드니 해변에서 열린 유대교 명절 하누카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15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한 가운데,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이를 "자긍심의 원천"이라고 평가했다.
IS는 현지시간 18일 아랍어 선전매체 알나바에 게재한 성명에서 "유대인들과 직접 맞설 기회를 갖지는 못했지만, 지지자들과 동조...
노원소방서(서장 김윤섭)는 24일 오전 9시 4층 강당에서 노원소방서 으뜸 소방관 시상식 행사를 가졌다.
현장에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는 숨은 일꾼을 발굴해 격려코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최고 안전센터 팀장, 최고 구급대원, 최고 일꾼 분야로 나눠 전 직원이 직접 비밀투표 후 분야별 최다 득표자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