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주민 건강 최우선' 2026년 지역보건의료 정책 본격 추진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제8기(2023~2026)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보건의료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시행계획은 지난 3차 년도 성과를 분석해 4차 년도 세부 실행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수립됐으며, 그간 축적된 보건 ...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1인 가구의 식습관 개선 및 영양관리를 위해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영양&비만 상담실’을 개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온라인 ‘영양&비만 상담실’은 365 금천체력정보통 홈페이지(http://365.geumcheon.go.kr)에 위치하고 있으며 익명으로 무료 상담 받을 수 있다. 식생활 중심의 건강위험도 평가시스템(D-HRA)의 설문을 통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비만, 복부비만과 같은 만성질환의 위험도를 측정한다.
측정 결과에 따라 식습관 개선 방법과 식단 및 건강식 레시피를 제공한다. 만성질환의 위험도가 높게 평가될 경우 열린 보건소와 연계해 비만관리실, 대사증후군 관리센터, 금연클리닉, 체력인증센터, 운동교실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둘째 넷째주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구는 1인 가구를 위해 △활력 넘치는 2030 통통 혼밥족 △건강한 4060튼튼 혼밥족 △촘촘한 안전망 100세 혼밥족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시군구 주민등록관리시스템 결과에 따르면 금천구의 1인 가구 비율은 2016년 6월 기준 40.9%로 전국 평균 34.7%, 서울시 평균 37.0%보다 높아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며 “앞으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지원프로그램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건강증진과(2627-2693)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