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김포대학교(총장 이돈희)가 지난 10일 '제1기 김포고촌물류단지 전문 인력 양성과정'교육과정 강좌를 개강했다.
이 강좌는 지난 3월 김포대가 '2017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실시하게 된 것이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원사업으로서 김포대와 김포시가 공동으로 수행한다.
사업수행기관인 김포대는 교육과정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고용노동부, 김포시와 지원약정을 체결하고 국비 5600만 원, 시비 2400만 원, 총 8000만 원을 지원받아 상반기 훈련생 20명을 모집했다.
이에 김포대는 13주간 물류관리에 필요한 교육과정과 현장실습 등을 실시, 곧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맞춤형 물류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한광식 김포대 산학협력단장과 최태은 경인항 김포물류단지 협의회 회장이 특강을 진행, 훈련생들의 전략적 사고와 비즈니스 마인드 함양을 도모했다.
김포대 관계자는 "김포시와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대규모 물류단지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