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동, 대단지 입주 맞춤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동장 유진환)는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 아파트 대단지 입주에 맞춰 입주민의 행정 편의를 돕기 위해 운영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민원실은 832세대의 입주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2025년 12월 8일부터 19일까지 1차, 2026년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차로 운영했다. 입주 초기 주...
5·9대선을 39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우위 속에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대선 레이스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동아일보가 4월 1일 창간 97주년을 맞아 28, 29일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문 전 대표와 안 전 대표는 양자 대결을 벌일 경우 각각 41.7% 대 39.3%로 오차범위(±3.1%포인트) 내에서 박빙 승부를 벌였다.
동아일보가 지난달 3, 4일 실시한 두 사람의 양자 대결 결과와 비교하면 문 전 대표는 44.3%에서 2.6%포인트 떨어진 반면 안 전 대표는 28.6%에서 10.7%포인트 오른 셈이다. 안 전 대표의 상승세는 안희정 충남도지사 지지층의 이탈 현상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안 지사 지지자 가운데 안 지사가 경선에서 탈락하면 문 전 대표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19.7%에 그친 반면 안 전 대표로 옮겨가겠다는 응답은 33.3%였다.
안 지사는 민주당 경선에서 문 전 대표에게 밀리고 있지만 본선 후보로선 경쟁력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안 지사는 안 전 대표와 양자 대결을 벌일 경우 각각 44.8% 대 34.8%로 10%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 전 대표와 자유한국당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양자 대결은 53.3% 대 22.5%, 안 지사와 홍 지사의 양자 대결은 61.1% 대 15.8%로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국회 원내 5개 정당의 유력 후보가 모두 본선에 오르는 5자 구도에선 문 전 대표 36.8%, 안 전 대표 25.7%,홍 지사 8.9%,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 5.5%, 정의당 심상정 대표 3.2%, 순이었다.
한국당과 바른정당이 홍 지사로 단일화해 4자 구도로 대선이 치러질 경우 문 전 대표 37.2%, 안 전 대표 28.6%, 홍 지사 11.2%, 심 대표 3.4%였다. 유 의원으로 단일화가 될 경우엔 문 전 대표 36.6%,
안 전 대표 31.3%, 유 의원 8.0%, 심 대표 3.2%로 미묘한 변화가 생겼다.
한편 이번 대선의 시대정신은 정권교체 39.7%, 국민통합 21.2%, 안보 불안 해소 20.2%, 미래 비전 11.6% 등으로 나타났다. 또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 의향층이 81.3%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