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전봉준 장군 탄생 16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10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열린 기념행사는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장, 이승우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정남기 동학농민혁명유족회 상임고문, 이기곤 전국 동학농민혁명유족회장, 전성준 전봉준 장군 후손, 전국동학관련단체협의회 회원, 기념사업회 회원과 군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녹두장군 전봉준의 새로운 역사를 향한 보국안민의 깃발과 꿈은 실패한 혁명이 아닌 살아 있는 혁명이며 온 국민의 마음속에 꺼지지 않는 횃불로 다시 타오르고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동학농민군들이 추구하고 실천했던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게 여김을 받는,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향해 화해·평화·상생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온 힘을 다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봉정의식으로 헌수, 봉정, 161송이의 헌화와 전봉준 장군이 서울로 끌려가면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사용했다는 죽력고(대나무즙에 솔잎, 창포 등과 발효한 증류주)를 올리는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고창군은 동학농민혁명의 최고지도자 전봉준 장군의 출생지이며 만백성이 마음을 함께하여 보국안민을 생사의 맹세로 삼아 ‘무장포고문’을 선포하면서 동학농민혁명의 전국적 출발을 알린 역사적인 곳이다.
군은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를 올바르게 선양하여 녹두장군 전봉준의 보국안민, 제폭구민의 깃발과 꿈이 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