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고창경찰서 흥덕파출소 김소정새벽 출근길에 이뤄진 음주단속에 걸린 운전자들 대부분은 어제 마신 술이고 잠도 충분히 잤다며 단속에 억울해 한다. 지난해 11월부터 ‘음주운전 특별단속 기간’을 시행하며 기습적으로 출근길 음주단속을 한 결과 하루에 많게는 수십 명의 운전자들이 적발되었다.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3년째 꾸준히 감소했지만, 오히려 출근길‘숙취운전’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술이 깨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하는 숙취운전도 음주운전에 해당하기 때문에 음주 측정 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단속수치에 해당되면 면허정지 및 취소의 행정처벌은 물론 벌금형 이상의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음주는 운전자들의 상황판단 능력을 떨어트려 대처 속도가 느려지게 해 사고의 위험성을 키운다. 경찰 음주 단속에 걸리는 수치는 혈중알코올농도 0.05%이상이지만 0.05% 미만의 경우에도 음주 교통사고의 치사율이 높기에 주의해야한다.
체질, 몸무게 등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소주 한 병의 알코올이 분해되는데 필요한 시간은 적게는 6시간, 길게는 10시간이다.‘자고 일어나면 괜찮겠지’라고 많이들 생각하지만, 잠이 들면 신진대사가 느려지기 때문에 알코올 분해도 느려진다.
전날 과음에도 다음날 아침 운전을 하는 운전자들이 많은데 잠을 잤다 해도 혈중에 알코올은 아침까지 잔류할 수 있기에, 다음날에는 직접 운전을 하는 것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폭탄주’등 독한 술을 많이 마셨을 경우에는 반나절이 지난 후에도 혈중알코올농도가 단속 수치를 넘기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술이 깼겠지’라는 안일한 생각과 행동이 자칫 대형사고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숙취운전도 음주운전이라는 것과 음주운전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실천하는 교통문화가 하루빨리 자리 잡길 바란다.
김소정(고창경찰서 흥덕파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