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전북 순창군이 발효식품을 생산·소비하고 이를 문화·관광과 접목하는 '참살이 발효마을'을 순창고추장민속마을에 만든다.
발효마을에는 먼저 발효 부산물을 이용해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고 콩 단백질 발효액 등 향토 미생물로 아토피, 비만 등을 관리하는 '발효테라피센터'가 들어선다.
발효산업을 체험하고 교육하는 세계발효마을체험농장, 다양한 소스를 체험하고 프랜차이즈화하는 케이드레싱(K-Dressing)센터도 만든다.
발효기술을 접목해 고부가가치의 조미료 소재를 생산하는 발효미생물 종자원, 전통발효를 주제로 만드는 50실 규모의 팬션형 한옥콘도 등으로 구성된 발효슬로시티 파크도 건립된다.
국비 98억원 등 모두 316억원이 투입되며 이르면 내년 공사에 들어가 2021년 마무리된다.
부지 면적은 13만8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