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정읍시보건소는 제29회 세계에이즈의 날(매년 12월 1일)을 맞아 KTX 정읍역과 시내 일원에서 정읍 방문객 및ㄱ 시민을 대상으로 ‘에이즈 바로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12월 1일, 에이즈에 대한 편견이 깨지는 날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는 에이즈에 대한 바른 정보를 알리는 한편 에이즈 바로 알기 범시민운동도 전개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에이즈는 감염 경로의 97%가 성 접촉이다. 감염인이 사용한 주사기 공동 사용, 에이즈에 감염된 혈액 수혈, 감염된 여성의 임신, 출산, 모유 수유 등으로 감염된다. 따라서 성 접촉을 통한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콘돔을 사용해야 한다.
감염 초기에 감기와 몸살 등의 일반적인 증상이 나타남으로 증상만으로는 에이즈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따라서 감염될 만한 의심행위를 했다면 '12주 후' 검사받는 것이 중요하다.
검사는 모든 병·의원과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특히 보건소에서는 무료 익명 검사를 실시하며, 콘돔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보건소는 “에이즈는 개인별 의료기관과 연계한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증상 조절이 가능한 만성질환이다”며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에이즈 바 로알기 캠페인을 전개해 에이즈를 예방하고, 감염인의 조기 발견과 함께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