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다산북스(대표 김선식)가 고창군에 아름다운 도서 나눔을 실천했다.
고창군(군수 박우정)과 ㈜다산북스는 6일 고창군청 회의실에서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과 아동시설 등에 다산북스의‘후(who)?’시리즈를 비롯한 단행본 2만부(2억원 상당)를 기증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다산북스’는 다산 정약용의 애민정신과 실사구시를 시대정신으로 담아내는 출판사로 이러한 사업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도서기증 등을 통해 문화소외지역의 독서문화향상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도서 기증은 고창이 고향인 김선식 대표가 전형적인 농어촌지역으로 평소 어려운 재정여건으로 충분한 도서를 구입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문화적으로 소외되지 않고,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면서 이뤄졌다.
이날 기증된 도서는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등에 제공될 계획이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기억해주는 재외군민들의 따뜻한 정성이 있어 고창군민들의 행복지수가 올라가고 있다”라며 “전 인류가 책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다산북스와 김선식 대표를 늘 응원하면서 꼭 필요한 곳에 도서를 전달하고 그 아름다운 뜻을 널리 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