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고창군(군수 박우정) 대산면이 연고자나 관리자 없이 장기간 관리가 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는 무연고분묘 일제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대산면은 전‧답 등 농경지 등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무연고분묘가 그동안 영농 불편을 초래하여 토지의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생활환경 저해, 미관 훼손 등 여러 문제를 가져왔으나 민선 6기 특수시책 사업으로 추진 중인 ‘묘지 없는 고창 만들기’ 정책에 따라 이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고 6일 전했다.
연중 분묘 정비대상 접수창구를 운영하면서 지속적으로 무연고 분묘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2년 동안 무연고분묘 116기(2015년 45기, 2016년 71기)를 정비했다.
내년에는 무연고분묘 정비를 위해 이미 조사된 84기에 대해 이번 달 동안 집중적으로 사실 확인조사를 추진해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김도현 대산면장은 “영농 불편을 초래하는 무연고분묘 정비 사업을 적극 추진해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연중 분묘 정비대상 접수창구를 적극 운영하면서 매장 위주의 기존 장사문화를 변화시켜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연고분묘 정비는 조사를 통해 정비대상 분묘를 선정, 신문 공고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여 정비가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