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제9기 정읍단풍미인대학 졸업식이 50여명의 졸업생이 참석한 가운데 11월9일 제2청사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정민철(덕천면) 씨가 최우수상 농촌진흥청장상을 받았고, 이창진(고부면)씨와 이민수(산내면)씨가 정읍시장상의 수상했다.
졸업식에서 김생기시장은 “농사일로 바쁜 가운데서도 교육과정을 마친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읍단풍미인대학 교육 과정을 통해 배우고 익힌 지식을 기반으로 급변하고 있는 농업 농촌을 선도하고 정읍농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단풍미인대학은 올해 9기까지 총 19개 과정이 운영 됐고, 모두 54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정읍시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의 공식 브랜드인 ‘단풍미인’가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는데 큰 역할을 함은 물론 지역농업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유통․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 양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올해 단풍미인대학은 친환경유기농업과와 SNS마케팅과, 농산물가공창업과 3개 과정이 운영됐다.
친환경유기농업과는 친환경 유기농업 재배 이론과 친환경적 병해충 방제 등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체계적인 과정으로 운영됐고, SNS마케팅과는 마케팅 전략과 블로그 활용 등 SNS를 활용하여 현업에 적용해 마케팅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또 농산물가공창업과는 농업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한 상품 개발과 체험프로그램 운영 실습 등 6차 산업 육성을 통해 안정적인 농가 소득 창출을 도모하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