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함평군보건소 5일부터 대사증후군 예방관리교실 운영
- 50세 이상 여성 대상 12월까지 총 20회 개최 -
함평군보건소(소장 박성희)가 5일부터 대사증후군이 많이 나타나는 5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한(One)방으로 잡는 대사증후군 예방관리교실”을 운영한다.
일반적으로 폐경 이후 호르몬 변화, 체중 증가, 기초대사량 감소, 체지방 증가 등으로 폐경 전보다 60%가량 대사증후군 환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일부터 12월14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사증후군의 이해와 관리, 한의약 보건교육, 타이치 운동을 병행해 수업한다.
타이치 운동은 기공 복식호흡 등 강도있는 유산소 운동으로 대사증후군의 심뇌혈관질환 위험관리에 도움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활습관병인 대사증후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인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