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정읍 기적의도서관이 ‘2016 한 권의 책 독서운동’ 연계 프로그램으로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2일에 걸쳐 정읍지역 고등학교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연합독서캠프를 가졌다.
이번 캠프는 정읍교육청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책모임(일명 책샘프로젝트 : 정읍교육지원청 사업), 지역 내 4개 고등학교, 정읍시(기적의도서관)가 연합으로 마련됐다.
‘책샘 프로젝트’활성화를 계기로 정읍지역 고등학교 독서동아리 참여 학생들의 우정증진과 독서모임의 공유 뿐 아니라 지역 교육기관들이 힘을 모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첫 독서캠프임에도 독서문화의 새 장을 열었다는 면에서 매우 뜻 깊은 프로그램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높은 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하겠다.
책샘이란 정읍교육지원청에서 시행하는 프로젝트이다. 목적은 정읍시에 거주하는 책 읽는 멘토를 선정해 중, 고등학생의 독서활동을 지도하고 책읽기의 즐거움과 학생들 간 건전한 토론문화 조성, 책모임 확산을 통한 책 읽는 문화도시를 만들어가는데 있다.
이번 행사의 시작은‘ 인문학 첫 발 내딛기’로, 정읍교육지원청 이현근 장학사의 질문으로 시작하는 인문학 강의가 있었다. 엄마인문학’6개 주제(역사, 예술, 철학, 정치, 경제, 문학)별로 모듬을 구성하여 주제별 인문학 소개 및 밤샘토론, 인문학으로 통하는 영화감상, 토론한 주제에 대한 과제작성 및 발표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특히 새벽 5시부터 시작된 과제발표 시간은 밤을 새우며 열정을 불태운 학생들의 열기가 뜨거웠다.”며 “이번 연합캠프는 정읍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정신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