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광주트라우마센터는 오는 23일 오후 7시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올해 여섯 번째 ‘치유의 인문학’을 개최한다.
이번 ‘치유의 인문학’은 문학평론가로 ‘몰락의 에디카’, ‘느낌의 공동체’, ‘정확한 사랑의 실험’의 저자로 유명한 조선대 문예창작학과 신형철 교수를 초빙해 ‘타인-되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신 씨는 “타인이 되는 것은 불가능할지 몰라도 타인이 되어 보려고 노력하는 것은 가능한 일이며, 이것은 문학의 영원한 고민이자 숙제다”며 “동정과 공감의 개념을 중심으로 ‘타인-되기’로서의 문학에 대해 함께 성찰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이번 강연의 주제를 설명했다.
한편 ‘치유의 인문학’은 광주를 치유 공동체, 인권과 평화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난 2013년 7월부터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트라우마센터가 주관하는 공개 강연이다.
강연은 누구나 무료 참석할 수 있고, 홈페이지(http://tnt.gwangju.go.kr)에서 올해 전체 일정과 내용 확인, 사전 접수도 할 수 있다.
8월 이후에는 동국대학교 조은 명예교수(9월), 철학자 강신주 씨(10월), 한국예술종합학교 김진혁 교수(11월), 소설가 한강 씨(12월) 등이 차례로 이어갈 예정이다.
※ 문의 : 광주트라우마센터(062-601-1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