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나주시, 폭염에 시달리는 “어르신들 안부살피기”
이기춘 나주시부시장,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당부
이기춘 나주시부시장은 지난 17일 관내 왕곡면 용교․마산경로당에 설치된 무더위 쉼터를 찾아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냉방기 작동상태와 전열기 사용에 따른 화재예방 등을 점검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날 이기춘 부시장은 어르신들에게 “폭염주의․경보 발령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와 가스와 전열기 등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으로 화재예방에 힘쓰고, 막바지 무더위에 어르신들이 건강을 잃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나주시는 관내 576개소의 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하고 특별 냉방비, 에어컨 및 냉장고 등 전자제품 구입비로 2억4천8백만원을 집행하였으며 어르신돌보미, 사회복지사, 자율방재단, 이․통장 등 1천여명을 재난도우미로 선정, 홀로 사는 어르신 등 폭염취약계층의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폭염에 대한 응급조치 등에 나서도록 행정조직을 시스템화하여 여름철 안전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